플레이오프 2차전
"좀 더 높은 곳에서 포스트시즌 하도록"…PO서 물러난 디펜딩 챔피언, 염경엽 감독 밝힌 아쉬움 [PO4]
'강민호 한풀이 결승포' 기다려라 KIA! 삼성이 광주 간다…LG 1-0 제압, '9년 만에 KS 진출' [PO4]
삼성의 끝내기냐, LG의 반격이냐…PO 4차전 '2만3750석' 완판 [PO4]
등판 가능한가? "답하지 않겠다"…준비는 완료, '엘동원' 4차전 등판 모른다 [PO4]
"후회하고, 자책한다"는 캡틴…구자욱 "이긴다면, 무릎 어떻게 되든 상관없다" [PO4]
"구자욱·원태인 모두 대기" 오늘 끝낸다!…'KS 확정 위한' 삼성·박진만 감독 의지 [PO4]
멀리 보는 염갈량 "에르난데스 안 아프다, 그래도 쉴 것…손주영 불펜 대기" [PO4]
9일 쉰 '성장형 1선발' 벼랑 끝 LG 구해낼까…각오 완벽, '결과로 증명'할 때 [PO4]
삼성 선수단 합류 구자욱, '무릎 통증' NO…출전까지? 연기된 4차전 '새 변수'
4차전 우천취소→인천공항 귀국 구자욱, 18일 극적 복귀 운명?…KS행 이끌 대타 출격 가능할까
"LG 한국시리즈 가라고 날씨가 도와주네요"...비가 반가운 박동원, KS 포기 못 한다 [PO4]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