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원
'금사월' 백진희 "악녀 부각 걱정 NO…감정의 폭이 고민"
'금사월' PD "'박세영, 현대적 악녀…연민정과 다르다"
'금사월' 전인화 "백진희가 딸이라 좋았다…암팡진 후배"
'내딸금사월' 윤현민, 지상파 첫 주연 소감 "설레고 긴장"
'내 딸, 금사월' 주역들 '많은 사랑 부탁드려요~'[포토]
'내 딸, 금사월' 주역들 '주말드라마 책임지겠습니다'[포토]
'내 딸 금사월' PD "경쾌하고 따뜻한 이야기할 것"
박상원 '중년의 로맨스 보여드릴게요'[포토]
박상원 '이웃집 아저씨같은 미소'[포토]
'내딸금사월' 박세영 "연민정과 비교? 다른 면 보여줄 것"
'금사월' 전인화 "도지원과 '여인천하' 후 14년만 만남 반갑다"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