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아성
송강호·손현주·하정우…'연기의 신' 백상 연기상 경합
'썰전' 박지윤 "심은경, 서태지-이지아 딸로 오해했다"
고아성 "20대는 과정일뿐, 진정한 배우는 30대부터"
'우아한 거짓말' 할리우드 대작들 제치고 예매율 1위
고아성-김유정 '아름다운 두 숙녀의 입장'[포토]
우아한 거짓말 '해맑은 미소로 화이팅~'[포토]
김희애 눈물 "'우아한 거짓말', 어린 배우들 연기에 감동"
'한밤' 김유정 "김희애 넋 놓고 바라만 봤다"
고아성 '해피바이러스 미소'[포토]
김희애-김향기-고아성 '미모의 세 모녀'[포토]
따듯한 거짓말 '따듯한 사람들의 따듯한 이야기'[포토]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