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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홍진경, 故 최진실 향한 그리움 "언니만 없어…"

'힐링캠프' 홍진경, "김치 사업 단 돈 3백만원 가지고 시작"

'힐링캠프' 홍진경 "파리 진출? 갑작스러운 입방정 때문"

'힐링캠프' 홍진경 "이영자? 나에게 있어 은인이자 귀인"

'힐링캠프' 홍진경 "이영자, 매니저 자처… PD 앞에서 무릎까지"

'힐링캠프' 홍진경 눈물 "최진실, 갚아야 할 게 너무 많아"

'힐링캠프' 홍진경 "김수현, '별그대'서 내게 기습 포옹"

이경규, 홍진경 과거 사진에 "각설이같다" (힐링캠프)

홍진경 암 투병, 과거 발언 화제 "건강한 모습으로 웃음 주고 싶다"

홍진경 암 투병, 과거 '매직아이' 발언 화제 "방송할 수 없던 상황"

홍진경 "TV보다 책 많이 본 딸, 잘 키웠다고 생각해" (힐링캠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