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진 기자

박성웅 살벌한 칼질에…"다른 칼은 잘 쓰시면서" (유딱날)

'낮 청순·밤 악랄' 임윤아, 망가짐도 거침 없이…"자유자재 악마 웃음" (악마가이사왔다)[종합]

임윤아x안보현 '악마가 이사왔다', 낮과 밤 다른 '악마 케미'…'엑시트' 감성 업그레이드 [종합]

안보현 "감독 투영된 '극 I' 백수 캐릭터…잠재적 천재인가" (악마가이사왔다)[엑's 현장]

임윤아, '엑시트' 감독과 다시…"상상력의 끝 어디인지" (악마가이사왔다)[엑's 현장]

곧 둘째 보려나?…백지영 "나이 줄여서라도"x손연재 "카시트 다시 집에" [엑's 이슈]

'신세계家' 애니 "어머니 정유경, '가수 바람 들었다'고…정말 듣기 싫은 말" (살롱드립2)

김숙, 송은이와 맞은 경사에 "조용히 있으려고 했는데…" [★해시태그]

222만 돌파 '좀비딸', 개봉 7일 만에 손익분기점 달성…신기록 행진 계속

'생활고·전업 NO' 택시기사 정가은, 운행 방식 변경…"예약제, 수익금은 기부" [엑's 이슈]

김진우, 머리·임파선까지 번진 대상포진에 극심한 고통 "병원 안 왔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