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양상문 감독
[PO 미디어데이] "올해는 다르다"…넥센이 꼽은 키워드 '절실·간절'
[PO 미디어데이] 제갈양 "경기 감각 유리"…염갈량 "공격력으로 맞불"
[PO 미디어데이] 강정호 "추워지기 전에 승부 끝낸다"
[PO] LG 오지환, 캡틴과 수장이 꼽은 키플레이어
[PO 미디어데이] 염경엽 감독 "손승락 선발 가능성 10%"
[PO] LG 양상문 감독 출사표 "우리는 매일 강해져 왔다"
[PO] 넥센, 1차전 선발 밴헤켄 아닌 소사…LG는 우규민
[준PO4] LG 양상문 감독 "선수·코치 덕분에 강한 팀 됐다"
[준PO4] “5회까지 리드가 포인트” 양상문의 자신감 현실로
[준PO4] '4할의 반격' LG, 최초 '5할 미만' 승률로 PO 진출
양상문 감독 '엄지세리머니 해야지'[포토]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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