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판

"한국 속공+3점슛에 당했다"…'韓-中전 충격패' 궈스창 감독 "원정서 이기겠다"→"홈에서도 못 이기는데 꿈 깨!"

'2200억 사나이' 비르츠, 리버풀 최악의 '먹튀' 되나?…"크리스마스가 데드라인, 1월 임대 가능성" 경고 나왔다

홍명보호, 호날두로 법정 공방?…FIFA 출장 정지 유예 논란→"상대국이 포르투갈 CAS에 소송할 수도"

"출연자 아닌 연구원" 해명에도…'남극의 셰프' 펭귄 논란에 싸늘한 여론 [엑's 이슈]

中 "한국, 20점 차로 이길 줄 알았는데" 충격…韓 남자농구, 9.5% 기적 쐈다

"한 집에 前남친 2명+썸남까지?"…난리난 '환승연애4', "기괴"vs"도파민" 갑론을박 [엑's 이슈]

원지, 100만 성벽 무너지나…'창문 없는 6평 사무실' 이전 약속에도 구독자 감소 [엑's 이슈]

김수현 측 변호사, 故 김새론 모친에 맞대응…"조울증 남미새? 유족이 끌어올렸다" (공식)[전문]

"이강인=메시", "더 많은 기회 당연"…LEE 벤치 출전→PSG 팬들 뿔났다, 감독에게 "선발로 써라"

맨유 또 '항명 파동' 터지나? 감독 비판 게시글 '좋아요' 논란…"감독 권위 훼손" 2004년생 유망주 큰일났다

민희진 "하이브 항의 메일, 뉴진스 부모 요청…내가 주도하지 않았다" [엑's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