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이에른 뮌헨 주전 자리를 꿰차나 했던 김민재가 다시 현지 언론의 비판에 직면하고 있다. 김민재가 지난 1일(한국시간) 독일 바이에른주 뮌헨에 있는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바이에른과 도르트문트의 2026-2027시즌 분데스리가 8라운드 홈 경기에 선발 출장했다. 다요 우파메카노와 센터백으로 나선 김민재는 최근 부상 여파로 앞선 프라이부르크, 마그데부르크(포칼) 2경기에 뛰지 않았다. 독일을 대표하는 라이벌 더비이자 중요한 '데어클라시커' 경기에 선발 복귀전을 치른 김민재는 주전 수비수로 맹활약했다. 수비 행위 13번으로 양팀 최다를 기록했지만, 아쉬움도 있었다. 연합뉴스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바이에른 뮌헨 주전 자리를 꿰차나 했던 김민재가 다시 현지 언론의 비판에 직면하고 있다.
김민재는 지난 1일(한국시간) 독일 뮌헨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바이에른과 도르트문트의 2026-2027시즌 분데스리가 8라운드 홈 경기에 선발 출장했다.
다요 우파메카노와 센터백으로 나선 김민재는 최근 부상 여파로 앞선 프라이부르크, 마그데부르크(포칼) 2경기에 뛰지 않았다.
독일을 대표하는 라이벌 더비이자 중요한 '데어클라시커' 경기에 선발 복귀전을 치른 김민재는 주전 수비수로 맹활약했다. 수비 행위 13번으로 양팀 최다를 기록했지만, 아쉬움도 있었다.
특히 전반 34분 수비 진영에서 압박으로 공을 뺏은 뒤, 김민재가 자기 박스 안으로 드리블을 하며 우파메카노에게 패스를 내줬다가 실점 위기를 자초했다.

바이에른 뮌헨 주전 자리를 꿰차나 했던 김민재가 다시 현지 언론의 비판에 직면하고 있다. 김민재가 지난 1일(한국시간) 독일 바이에른주 뮌헨에 있는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바이에른과 도르트문트의 2026-2027시즌 분데스리가 8라운드 홈 경기에 선발 출장했다. 다요 우파메카노와 센터백으로 나선 김민재는 최근 부상 여파로 앞선 프라이부르크, 마그데부르크(포칼) 2경기에 뛰지 않았다. 독일을 대표하는 라이벌 더비이자 중요한 '데어클라시커' 경기에 선발 복귀전을 치른 김민재는 주전 수비수로 맹활약했다. 수비 행위 13번으로 양팀 최다를 기록했지만, 아쉬움도 있었다. 연합뉴스
상대 조브 벨링엄이 득점했지만, 다행히 오프사이드로 득점이 취소됐다. 그러나 이 장면이 나온 뒤, 중계 카메라는 드리블을 하며 박스 안으로 들어온 김민재를 잡아주며 그의 잘못을 지적했다.
독일 현지 언론의 평가도 냉정했다. 좋은 수비 내용이 더 많았지만, 하나의 실수에 주목했다.
독일 축구 전문지 키커는 "타를 대신해 선발 출전한 김민재에게 좋은 모습과 아쉬운 모습이 공존했다"라며 "전반 초반 기라시를 상대로 집중력 있는 수비를 보여줬고 추쿠에메카의 슈팅을 차단하기도 했다"라면서 "하지만 자신의 페널티박스 안에서 지나치게 위험한 패스를 시도하며 도르트문트의 골이 취소되기 전 우파메카노가 위험한 승부수를 던지는 상황의 빌미를 제공했다"라고 지적했다.

바이에른 뮌헨 주전 자리를 꿰차나 했던 김민재가 다시 현지 언론의 비판에 직면하고 있다. 김민재가 지난 1일(한국시간) 독일 바이에른주 뮌헨에 있는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바이에른과 도르트문트의 2026-2027시즌 분데스리가 8라운드 홈 경기에 선발 출장했다. 다요 우파메카노와 센터백으로 나선 김민재는 최근 부상 여파로 앞선 프라이부르크, 마그데부르크(포칼) 2경기에 뛰지 않았다. 독일을 대표하는 라이벌 더비이자 중요한 '데어클라시커' 경기에 선발 복귀전을 치른 김민재는 주전 수비수로 맹활약했다. 수비 행위 13번으로 양팀 최다를 기록했지만, 아쉬움도 있었다. 연합뉴스
이어 "다행히 추쿠에메카의 오프사이드로 인해 별다른 결과로 이어지지 않았다. 그러나 1-1 동점골을 허용하는 장면에서 기라시를 막기에 한발 늦었다"라고 덧붙였다.
다른 독일 매체 'T-온라인'은 "김민재는 올 시즌 타와의 주전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다. 그러나 도르트문트전 플레이로 주전 자리를 위협받을 수 있다"라며 "한 차례 결정적인 실책 외에도 세루 기라시의 슈팅을 견제하지 못했고, 두 번째 동점골 장면에서도 아쉬운 모습을 반복했다"고 지적했다.
2023년 여름 뮌헨 합류 이후 전반적으로 준주전급 수비수로 활약해 온 김민재는 지난 2025-2026시즌 요나탄 타의 합류로 주전이 아닌 로테이션급 수비수로 활약해 부담을 크게 덜어낸 모습을 보였다. 이적설이 거듭됐지만, 뮌헨 생활에 만족감을 드러내며 잔류를 선택했다.

바이에른 뮌헨 주전 자리를 꿰차나 했던 김민재가 다시 현지 언론의 비판에 직면하고 있다. 김민재가 지난 1일(한국시간) 독일 바이에른주 뮌헨에 있는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바이에른과 도르트문트의 2026-2027시즌 분데스리가 8라운드 홈 경기에 선발 출장했다. 다요 우파메카노와 센터백으로 나선 김민재는 최근 부상 여파로 앞선 프라이부르크, 마그데부르크(포칼) 2경기에 뛰지 않았다. 독일을 대표하는 라이벌 더비이자 중요한 '데어클라시커' 경기에 선발 복귀전을 치른 김민재는 주전 수비수로 맹활약했다. 수비 행위 13번으로 양팀 최다를 기록했지만, 아쉬움도 있었다. 연합뉴스
올 시즌에는 타 대신 우파메카노의 파트너로 낙점받으며 다시 뱅상 콤파니 감독의 신뢰를 얻어왔다. 독일에선 국가대표 타의 주전 경쟁 실패에 대한 우려가 나오기도 했다.
그러나 김민재가 도르트문트전 실수로 인해 현지 언론들로부터 비판을 듣기 시작했다.
더욱이 김민재가 출전한 경기에서 뮌헨은 무실점 경기를 딱 한 경기밖에 하지 못했다. 지난 4라운드 우니온 베를린전 7-0 대승을 제외하고 그가 출전한 9경기에서 모두 실점이 나오고 있다. 반대로 그가 결장한 경기에서는 2번의 무실점 경기가 있었다. 통게적으로 아쉬움이 있는 대목이다.
더불어 현재 개최 여부가 불투명하긴 하지만, 내년 1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리는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차출로 올 시즌 후반기 초반 일정에 합류하지 못할 경우 타와 주전 경쟁에서 밀려날 가능성도 존재한다.

바이에른 뮌헨 주전 자리를 꿰차나 했던 김민재가 다시 현지 언론의 비판에 직면하고 있다. 김민재가 지난 1일(한국시간) 독일 바이에른주 뮌헨에 있는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바이에른과 도르트문트의 2026-2027시즌 분데스리가 8라운드 홈 경기에 선발 출장했다. 다요 우파메카노와 센터백으로 나선 김민재는 최근 부상 여파로 앞선 프라이부르크, 마그데부르크(포칼) 2경기에 뛰지 않았다. 독일을 대표하는 라이벌 더비이자 중요한 '데어클라시커' 경기에 선발 복귀전을 치른 김민재는 주전 수비수로 맹활약했다. 수비 행위 13번으로 양팀 최다를 기록했지만, 아쉬움도 있었다. 연합뉴스
매 시즌 주전 경쟁이 치열한 뮌헨에서 꾸준한 활약을 보여주는 것이 김민재의 과제다. 국가대표팀에서도 지난 9~10월 A매치 기간 은퇴 소동으로 혼란스러운 상황을 보내고 있는 김민재가 소속팀에서 다시 안정감을 되찾는 것이 중요해졌다.
한편 김민재는 다가오는 4일 열리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페이즈 원정 명단에 포함돼 이강인과의 코리안 더비를 준비한다.
사진=연합뉴스
김정현 기자 sbjhk803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