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허프
LG 양상문 감독 "작년보다 안정감 있는 시작"
돌아온 신정락, LG 선발진 마지막 퍼즐 될까
[2017약점극복④] LG의 내야, 경쟁과 성장이 절실하다
'외인 중도 교체' LG-넥센 웃고 SK-삼성 울다
'2017 다크호스' LG-KIA의 닮은꼴 행보
[차우찬 이적①] '좌·우·사이드 완비' LG 선발진, 남부럽지 않다
NC 김성욱의 도약 "나의 방향성을 찾은 시즌"
[LG의 외인①] '이닝 이터' 소사, 가을 활약이 가져온 재계약
[허프 재계약②] '복덩이' 허프, 주키치-리즈 능가할 '외인 에이스'
[허프 재계약①] 2017시즌 LG, '허프-류제국' 강력한 원투펀치 완성
'재계약' 허프, 4개월 만에 만들어 낸 신뢰감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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