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군 말소
'9위 추락' 한화, 이태양-이진영 1군 엔트리 말소…SSG 고효준은 햄스트링 손상
"마음고생 많이 했죠"…개막 16G 만에 나온 '홈런포', 사령탑은 격려 아끼지 않았다
"뜻대로 안 풀리면 스트레스 받을 것"...사령탑은 3년 차 우완 영건을 격려했다 [광주 현장]
'삼진-삼진-삼진-뜬공' 추신수, SSG 연패 못 막은 '치명적 침묵'…'만루 찬스 2번+2·3루 1번' NC에 철저히 당했다 [인천 현장]
경기 초반부터 와르르…'오프너 전략 실패' 한화, 9위 추락 막지 못했다 [광주 현장]
'5연속 밀어내기 볼넷' 흑역사, 이숭용 감독도 한숨…"힘들었다" [인천 현장]
우울한 SSG, '최악의 경기' 다음날 한유섬 부상 이탈…"열흘 뒤 복귀 가능" [인천 현장]
'산체스 7이닝 7K 무실점+페라자 홈런 포함 3안타'…한화, 선두 KIA 제압하고 2연패 탈출 [광주:스코어]
주전 유격수까지 부상, KT 계속되는 불운…"자꾸 센터 라인서 다친다" [수원 현장]
외인 한 명 없는데 박종훈도 '2군행'…SSG 선발 로테이션 어떻게 되나 [대전 현장]
"박계범 2군행, 문책성 아니다"...이승엽 감독이 밝힌 1군 엔트리 조정 배경 [잠실 현장]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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