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 야구
NC, 윤형배와 6억원에 입단 계약…신인 선수 전원 계약 마무리
[세계청소년야구] '160km 광속투' 오타니가 남긴 교훈과 숙제
[세계청소년야구] '12K-155km 광속투' 오타니, 제구 불안-보크에 무너지다
[세계청소년야구] 이건욱, '160km' 오타니와 한일전 선발 맞대결
'괴물' 후지나미, 韓야구의 천적으로 급부상
[세계청소년야구] '숙명의 라이벌전' 한일전, 6일 목동구장서 열린다
[세계청소년야구] 日 '신흥 괴물' 후지나미의 자신감 "0으로 끝나는 경기가 좋아"
日청소년 대표팀 감독, "한국 대표팀에 대해 잘 모른다"
前 프로야구 감독 출신 야구인, 입시 비리 연루 '충격'
[2013 신인지명] 대전고 투수 조상우, 전체 1순위로 넥센행(종합)
[2013 신인지명] '고교 최대어' 윤형배, 우선지명으로 NC행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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