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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주년' 넥슨, 부산 현장서 뜨거운 열기 집중... 거대 인파에 대기 시간 최대 '150분' [지스타 2024]

원작 매력 제대로 살렸다... '몬길: 스타 다이브', 韓 유저 공략 '준비 완료' [지스타 2024]

'슈퍼바이브' 개발진, 韓-日 퍼블리셔로 넥슨 선택한 이유는? "파트너십 전반 걸쳐 확신 있었다" [지스타 2024]

조현우→정조국도 감탄…'운동수저' 딸들, 축구로 뭉친다 (불꽃소녀)

'오딘' 이어 또 한번 도약 성공할까... 라이온하트 스튜디오, '도전 정신' 담긴 신작 4종은? [지스타 2024]

'조명가게' 박보영X강풀, 문상훈·정재형 만난다…유튜브 출격

'아키텍트'와 함께 韓 공략 나선 하이브IM-아쿠아트리, 키워드는 "끈끈한 도전+유저와의 소통" [지스타 2024]

넥슨 '프로젝트 오버킬' 개발 방향성은? '던파' 색 유지+새로운 도전 [지스타 2024]

'지스타 2024' 넷마블관, 격려차 방문한 방준혁 의장... '트랜스미디어' 강조 [지스타 2024]

넥슨게임즈 도전은 계속된다... 박용현 대표 "다수 대작 프로젝트 준비 중, 대상 위해 노력하겠다" [지스타 2024]

'MOBA 게임체인저' 넥슨 '슈퍼바이브', OBT 앞두고 부산서 韓 유저 맞는다 [지스타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