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규 기자

손종원, ♥김풍에겐 따뜻하더니…윤남노 댓글에 "넌 뭔데" 온도차 '눈길'

"오스카 전략? 다른 후보 없애야" 이병헌, 외신도 사로잡은 '어쩔수가없는' 재치 [엑's 이슈]

"로맨틱 체질 아닌 줄 알았는데" 배성재, ♥김다영 향한 깜짝 프로포즈

'저속노화' 정희원 "A씨와 불륜 NO…허위 주장에 법적 조치 취할 것" (전문)[엑's 이슈]

블랙핑크 제니, C사 브라톱으로 뽐낸 섹시美…몸매까지 명품 [★해시태그]

'공조' 김성훈 감독, 故 서동욱 1주기 추모 "우리 미래에 작년의 오늘 없었는데…" [★해시태그]

"실망시키지 말자" 박나래·키, '주사이모' 논란에 이미지까지 잃었다 [엑's 이슈]

옥주현 "'보니 앤 클라이드' 범죄 미화? NO…꿈 이루는 데 있어 피해 없어야" (엑's 현장)[종합]

"운명적으로 만나" 11년 만 韓 찾은 '보니 앤 클라이드', 옥주현→윤현민과 관객 매료시킬까 (엑's 현장)[종합]

옥주현 "작곡가님이 '보니 앤 클라이드' 했으면 좋겠다 했는데…운명적으로 만나" [엑's 현장]

'보니 앤 클라이드' 연출 "옥주현 팬 댓글에 범죄 미화 우려 고민…분명한 메시지 전달" [엑's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