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기부
KBO, 6월 월간 MVP 후보 발표…임창민·플럿코·최정·이정후 등 총 8명
"KIA전 자신감 기대한다"…'3안타 4타점' 이정후 걱정은 쓸데없다
日 KBO 전문가 "한국의 이치로 이정후, 약점이 없는 타자"
'서울 합류' 들뜬 에드먼 "광현-하성-정후, 한 팀이라니 신나" [플로리다 인터뷰]
"기부는 내게 큰 행복" 야구장 밖에서도 빛나는 이정후
'MVP' 이정후, 이견없는 외야수 GG…피렐라·나성범도 수상 영예 [골든글러브]
'올해도 트로피 수집' 이정후, 2년 연속 선수들이 뽑은 '올해의 선수' [리얼글러브 시상식]
6년 전 대투수 보며 'MVP' 꿈꿨던 천재, 당당히 최고가 됐다 [KBO 시상식]
타이거즈 우승반지 챙겨온 이정후 "아버지가 잘하고 있다고 하시네요" [KS5]
초반부터 어수선, 모리만도 교체 더 빨랐다면 어땠을까 [KS4]
'수비부심' 최지훈의 독기, 이정후에 잡히자 "나도 저렇게 해야지" [KS2]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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