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철호

KT 칼바람, 13명 대규모 방출 통보…'김기태 아들' 김건형 현역 은퇴 결정

"지금 레벨은 유영찬 다음"…육성선수에 2억을 투자한 LG, 순위싸움 '신의 한 수' 되나 [잠실 현장]

'박영현 최고 인상률-강백호 동결' KT, 64명과 2024시즌 연봉 계약 완료 [공식발표]

선발도, 불펜도 OK…'NC서 새 출발' 김재열의 각오 "기회 있다면 잘할 수 있다"

'중장거리형 타자+전천후 투수' 영입한 NC "가장 좋은, 즉시 전력이라 판단했다"

2021 국립정동극장 현판식 개최…신규 CI 공식 발표

국립극장, 2021 여우락 페스티벌 개최 [공식]

롯데컬처웍스, 국립극장과 우수 공연예술 저변 확대 위한 MOU 체결

[공식발표] 상무, 야구 종목 최종 합격자 발표

이유찬 김민 김성욱 등 32명, 상무 1차 서류 합격

국립극장 창작지원사업 '함께 가는 길' 선정작 15편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