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민 감독

선수들과 함께 기뻐하는 권영민 감독[포토]

작전 지시하는 권영민 감독[포토]

'韓 최초 2만 세트 달성' 한선수 "기록? 그냥 제 목표는 우승입니다" [인천 인터뷰]

작전 지시하는 권영민 감독[포토]

신영석 ‘권영민 감독과 하이파이브’[포토]

25-26 V리그 남자부 파이팅![포토]

V리그 남자부 감독들 '탐나는 우승 트로피'[포토]

권영민 감독 '한계를 깨트리고 정상으로'[포토]

'결승행 좌절'에도 소득 있었다...권영민 감독 "김주영, 더 좋아질 겁니다" [여수 현장]

"좋아지고 있어, 한 단계 올라서길 바란다"...2004년생 세터 김주영 향한 권영민 감독의 격려 [여수 현장]

'예선 3G 전승' OK저축은행, 결승행 바라본다...신영철 감독 "도전하는 마음으로" [여수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