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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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업, 패션 브랜드와 협업→대세 행보…"트렌디한 매력 높이 사"
2025.01.16 15:09
구혜선, '모자착용' 태도 논란에도 타격 無…부모 모실 단독주택 공개
2025.01.16 14:55
"나잇값해라 힛맨"…에이티즈 홍중, 방시혁 디스?…소속사는 '묵묵부답' [엑's 이슈]
2025.01.16 15:50
영면에 든 故 이희철…유가족 "많은 분들 장례식 참석, 연락 힘들 정도"
2025.01.16 13:50
NCT 위시, 서울 콘서트 선예매로 3회차 전석 매진…'최고의 신인' 입증
2025.01.16 11:51
스타쉽은 안티발 딥페이크 유포…안유진 "24시간 무서웠다" 고백, 동상이몽 [엑's 이슈]
2025.01.16 14:50
하니 '고용부 진정' 개입?…민희진 "하이브 사주 의심, 사과해야" 즉각 반박 [종합]
2025.01.16 12:10
오승은 "'무한걸스' 하차? 아기 생겨서"…꽈배기 장사로 대박친 근황까지
2025.01.16 17:20
빅스 레오, 사생팬 24시간 전화에 분노…"자다 깨는 거 힘들어요, 제발 부탁"
2025.01.16 09:49
'장제원 아들' 노엘, 침대 위 착잡한 심경…尹체포에 "X발"
2025.01.16 09:33
블랙핑크 리사, 휴양지서 파격 드레스 자태…콜라병 몸매 '아찔'
2025.01.18 08:44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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