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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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홍수' 호불호 논란 속 글로벌 1위…"경이로운 비주얼·재난의 분위기" 외신 호평까지
2025.12.24 09:22
유재석, 추영우 편애에 결국 입 열었다…"너무 편파적이야" (틈만 나면)[종합]
2025.12.24 08:42
이지훈♥아야네, 둘째 유산 비보…"심장소리 못 듣고 이별"
2025.12.24 08:12
이지혜, 두 딸 생각하며 택시에서 오열…"알면서도 어렵다" [★해시태그]
2025.12.24 07:49
현직 약사 "입짧은햇님 '나비약', 필로폰 계열…술과 먹으면 위험↑" [엑's 이슈]
2025.12.24 07:33
"사랑 찾고 직장 잃었다"…'재혼' 맞은 '돌싱포맨', 오늘(23일) 마지막 방송
2025.12.23 15:58
'케데헌' 열풍→국중박 굿즈 매출 85% 증가…한류가 산업도 살렸다 [엑's 현장]
2025.12.23 15:00
넷플릭스, 韓 긍정 인식 이끌었다…"K-콘텐츠, 전세계 MZ 바꿔" [엑's 현장]
2025.12.23 14:24
'불법 의료 의혹' 주사이모, "분칠한 것들" 박나래·키 저격글 지웠나 [엑's 이슈]
2025.12.23 17:20
다 핏줄이었다…'선재스님·손테일' 화제의 인물, 알고보니 아이돌 이모 [엑's 이슈]
2025.12.23 16:50
'19살 연하 재혼' 류시원, ♥대치동 수학강사 아내 미모 대박 "수입 1등" [엑's 이슈]
2025.12.23 10:00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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