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현 기자
기자페이지
신승호·현봉식, 불법 다운로드 고백 "비공식 천만 영화 '바람' 관객이었다" (짱구)[BIFF 2025]
2025.09.20 13:50
'사업·영화 대박' 박정민 "촬영장 벗어나고 싶었다"…안식년 후회 없다 [엑's 인터뷰]
2025.09.21 07:55
손예진 "♥현빈과 현실부부 동반 출연, 재밌을 듯…아들과의 일상 행복해" (엑's 이슈)[BIFF 2025]
2025.09.20 10:55
이병헌 "내가 공익근무 제도 마지막 세대"…박찬욱과의 과거는 어땠길래 (종합)[BIFF 2025]
2025.09.20 12:05
"내 별명은 고릴라" 이병헌, 과거 외모 고백…'오겜·케데헌' 울린 음색도 콤플렉스? (종합)[BIFF 2025]
2025.09.20 06:00
이병헌 "배우 되고도 배우할 생각 없었다…욕먹을 일" 깜짝 고백 [BIFF 2025]
2025.09.20 07:00
"이병헌은 망한 배우, 박찬욱은 망한 감독" 비호감 첫인상·포니테일 폭로 [BIFF 2025]
2025.09.19 19:54
이병헌, 美 전 대통령 만나고 '휘청'…"계속 뒤돌아 말 걸어" 무슨 일? [BIFF 2025]
2025.09.19 19:43
겨털 기른 공효진, 13년 만에 감독된 하정우에 "둘 다 어렸다" (윗집 사람들)[BIFF 2025]
2025.09.20 05:30
하정우·공효진→윤여정, 지각 후 환호 속 등장…사과 논란까지 '활활' (엑's 이슈)[BIFF 2025]
2025.09.20 06:33
'동성애자 아들♥사위' 언급한 윤여정 "한국 인식? 79년 살았는데…" (엑's 이슈)[BIFF 2025]
2025.09.20 08:20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