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승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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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했던 콘테의 저격..."4위 했는데 왜 좋아하나? 토트넘 비판 후회 안 해"
2024.02.15 07:45
'다이어로 만족해야 하나' 뮌헨, 올 여름도 '바르셀로나 CB' 못 품나...서둘러 재계약 추진
2024.02.15 06:45
'700억 사랑꾼' 김민재, 아내 인스타에 또 등장 '달달하네'
2024.02.13 14:38
'정몽규-클린스만 어디 갔어?' 알맹이 빠진 임원 회의…KFA "감독 거취, 조속히 발표"
2024.02.13 13:49
'4강 탈락' 쓰라린 손흥민…"아시안컵 얘기, 다신 하고 싶지 않아"
2024.02.13 11:37
'중대장은 실망했다' 투헬, 레버쿠젠전 참패에 선수 탓…"전술적 지침 이행 X"
2024.02.13 10:45
토트넘 노린 이유 있었네...'만능 MF' 갤러거, 팰리스 원정서 멀티골→첼시 3-1 역전승
2024.02.13 09:18
'흥민이 형 고마워!' 존슨 "SON, 말할 필요 없이 월드클래스...모두가 아는 사실"
2024.02.13 11:46
'24경기 33실점' 재앙적인 수비→'이게 팀이야!' 쟁반 집어던지며 대격노
2024.02.13 08:45
'무패 돌풍' 알론소, 클롭 후임으로 리버풀 가나...레버쿠젠은 '죽어도 못 보내'
2024.02.13 07:45
'토트넘 원했던' 프랑스 CB, 올 여름 PL 간다…"잔류? 헛된 희망 주고 싶지 않아"
2024.02.12 18:44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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