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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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시환 "왕이 돌아왔다" 외침…류현진은 "잘해봅시다"로 화답
2024.02.23 00:10
'8년 170억 한화 복귀' 류현진, ML 오퍼 뿌리쳤다…"좋은 제안 그러나 이글스 선택"
2024.02.22 16:45
"류현진은 진정한 에이스였다"...'코리안 몬스터' 향한 토론토의 작별 인사
2024.02.22 13:59
8년 170억 한화와 대박 계약 …"류현진도 오승환처럼 오래 뛸 수 있다"
2024.02.22 14:03
'류현진 킬러' 최형우 "대결 재밌을 것 같아, KIA 분위기는 최고" [현장]
2024.02.22 08:44
'대전의 봄' 가까워진 정관장, 길고 긴 암흑기 뒤로 하고 포스트시즌 보인다
2024.02.22 01:43
KIA 김도영 "개막전 출전 가능, 빨리 타격하고 싶다" [현장]
2024.02.22 00:05
"류현진 복귀 환영! KIA 상대로만 많이 안 나오길..." 이범호 감독의 솔직한 심경 [현장]
2024.02.21 21:16
'롯데 가을야구→태극마크'...롯데 유강남의 2024 마스터 플랜
2024.02.21 17:45
'해킹' 주장 황의조 형수, '동영상 유포+협박' 자백..."복수심에 잘못 저질렀다"
2024.02.21 19:02
'오타니 직관' 희망하는 김연경 "챔프전 직행하면 볼 수 있을 것 같다"
2024.02.21 17:45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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