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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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도 경험 못했던 '고척 평관 1만명', 8년만에 보이기 시작했다
2024.06.24 16:35
"손호영 활약? 원래 좋은 선수였다"...명장의 분석, 필요한 건 기회와 자신감뿐이었다
2024.06.24 15:33
김도영 다음 목표는 이종범과 박재홍…타이거즈 3번째+역대 최연소 30-30 노린다
2024.06.24 14:37
롯데 '마황' 공격력 각성, 임훈 코치 '돌직구' 있었다..."굳이 너한테 어렵게 승부 안 해"
2024.06.24 06:34
"나만 잘하면 롯데는 올라간다"…구승민 부활의 날갯짓, 반등 기회 남아 있다 [고척 인터뷰]
2024.06.24 05:24
롯데 정현수 선발 카드, 절반의 성공 거뒀다…"투수 6명이 각자 역할 충실히 수행" [고척 현장]
2024.06.23 19:44
손아섭 이후 사라진 '롯데 30도루', 황성빈이 해냈다!…"높은 성공률 유지하고 싶어" [고척 인터뷰]
2024.06.23 21:42
마황 '폭풍질주', 키움 방패 무너뜨렸다...롯데 10-2 대승+2연승+위닝 시리즈 [고척:스코어]
2024.06.23 17:35
롯데 '마황' 배려에 감동한 장재영 "황성빈 형에게 꼭 감사 인사하겠다" [고척 현장]
2024.06.23 15:09
"장재영 홈런, 대단하지만 '평가 자제'하겠다"…홍원기 감독이 말 아끼는 이유는? [고척 현장]
2024.06.23 12:44
"장재영? 홈런타자로 기억한다"…절친 나승엽의 증언, 하루 만에 입증됐다
2024.06.23 09:24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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