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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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봄', 개봉 18일만 600만 돌파…천만 관객 넘길까
2023.12.09 08:32
자이언티, '양화대교' 주인공 父 공개…패션센스까지 '닮은꼴' (전참시)
2023.12.09 08:21
한예리, 원미경X추자현X신재하와 여전한 가족케미…"사랑하는 가족입니다♥"
2023.12.08 18:03
홍진경, '재산 870억설'에 헛웃음…조세호 "제가 힘쓸게요"
2023.12.08 17:17
뉴진스 해린 "모든 개구리 좋아하는 것 NO…최애 별명='강한 강해린'" (엘르 코리아)
2023.12.08 16:36
한동희, '세작, 매혹된 자들' 합류…신세경 친구 변신 [공식입장]
2023.12.08 15:52
"내가 만 개 산다"…전현무, 얼굴 새겨진 '쓸모없는 선물'에 울컥
2023.12.08 15:27
셀레나 고메즈, 'BTS와 협업' 베니 블랑코와 열애 인정 [엑's 할리우드]
2023.12.08 14:53
'극과 극 운수' BTS 뷔 vs 유승호, 진정한 '타짜' 놓고 카드대결 (런닝맨)
2023.12.08 14:29
SBS, 문채원 '연기대상' 불참설에 "모든 배우 지속적으로 논의 중" [종합]
2023.12.08 14:14
장동윤→최무성·장영남, 씨름 장사 패밀리 변신…"시너지 기대" (모래에도 꽃이 핀다)
2023.12.08 12:23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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