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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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때부터…여기에만 4명 有" 박나래, 양세형 전에도 러브라인 있었다? (홈즈)
2024.10.25 05:20
남창희, 결혼도 '절친' 조세호 따라서? "좋은 소식 있다면…" (홈즈)
2024.10.25 03:50
5기 정수, 18기 정숙 포기 이유는? "선택 뒤집기 힘들었어" (나솔사계)[전일야화]
2024.10.25 07:10
"업소 출입" 최민환, 율희 폭로에 뒤바뀐 여론…FT아일랜드·'슈돌' 불명예 하차하나 [엑:스레이]
2024.10.25 06:10
율희, 비판 여론에 작심 폭로 "최민환, 업소 다녀…술 취해 내 가슴에 돈 꽂아" [엑's 이슈]
2024.10.24 23:14
임형준 "조연들 출연료, 20년 전과 비슷…주연배우 몸값 공개해야" 소신발언 (관종언니)
2024.10.24 22:30
하이브 "국감 내부 보고서=짜깁기…유출 세력 책임 물을 것" [공식입장]
2024.10.24 21:53
'제시 팬 폭행 연루' 프로듀서, 살인 전과자?…충격 의혹 제기 [엑's 이슈]
2024.10.24 21:37
유비빔 "'흑백요리사' 탈락? 아내가 고추장 많이 넣지 말랬는데…" (세상에 이런일이)
2024.10.24 21:23
안성재→정지선 등판에 논쟁 종결? "탕수육='찍먹'…따로 먹는 게 맛있어" [엑's 이슈]
2024.10.24 22:10
김소원 "여자친구 재결합, 4년 동안 노력…연기하고 싶어 나간 것 NO"
2024.10.24 20:18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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