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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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점이 사랑으로' 서울 이랜드 FC의 뜻깊은 퓨어락 분유 전달
2022.12.27 21:04
"올라운드 플레이어, 항상 위험해"...맨유 레전드의 WC 전 극찬 '재조명'
2022.12.28 09:00
[오피셜] 아시아 호령했던 광저우FC, 中 2부 강등 확정 '충격'
2022.12.27 19:09
운명의 장난인가...각포 '충격의' 리버풀행, 맨유 레전드가 OK
2022.12.27 18:40
[오피셜] 한때 '최소 메시' 보얀, 고베와 계약 만료 FA..."보물로 간직할 추억"
2022.12.27 17:45
김판곤 감독 "베트남, 동남아 최강팀이지만...준결승 확정할 것" [미쓰비시컵]
2022.12.27 17:18
'타국서 만난 고향 후배' 박항서 감독 "김판곤, 한국서 정말 중요한 일 해내" [미쓰비시컵]
2022.12.27 16:46
'라스트 댄스'vs'데뷔 무대'...대회 첫 韓 감독 맞대결 성사 [베트남-말레이 프리뷰]
2022.12.27 08:00
'2골 핸디캡 줄게'...토트넘, 선제골 내준 상태에서 PL 최다 승점
2022.12.27 08:20
사우디 자본 얻은 뉴캐슬 '역대급' 행보...21시즌 만에 UCL 보인다
2022.12.27 07:30
'원정 성적 최악' 울브스, 에버튼에겐 '승승장구'...구디슨 파크 2연승 [에버튼-울브스]
2022.12.27 07:00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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