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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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진, 부모님에 서류 건넸다…"미쳤냐" 싸늘해진 분위기 (살림남)
2025.09.26 09:04
'김태현♥' 최연수,父 최현석 지인 공개 저격하더니 "민폐 하객이지만 혹시나" [엑's 이슈]
2025.09.26 08:44
故 전유성, 1년전 정정했던 모습…윤영미 "이제 지리산이 텅 빈 듯" [전문]
2025.09.26 08:25
"김고은, 존재만으로 대한민국에 축복"…박지현에게 '은중과 상연'이란 [인터뷰 종합]
2025.09.26 08:55
손보승, 군복무 중 제주도行…이경실 깜짝 "지역 벗어나도 돼?" [★해시태그]
2025.09.25 16:09
드래곤포니, 서울·도쿄서 공연 개최…오늘(25일) 예매 오픈
2025.09.25 15:42
아들상 아픔 이겨낸 성현주, 어제(24일) 둘째 출산 [엑's 이슈]
2025.09.25 15:24
"내가 살아있는데"…송가인, '송가인 생가'에 민망 (편스토랑)
2025.09.25 15:01
"천하의 XX? 더 감싸고 싶었다"…박지현 밝힌 '은중과 상연' [엑's 인터뷰]
2025.09.25 12:05
퉁퉁 부은 박지현 "'은중과 상연' 위해 3주 단식, 물·커피만 마셨다" [엑's 인터뷰]
2025.09.25 12:01
'마이 유스' 이봉련, 인간미 넘치는 초보 대표
2025.09.25 10:57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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