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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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수진 "과거 텔레마케터 경험, 악덕업주에게 돈 받아냈다" [엑's 인터뷰]
2025.02.25 12:22
경수진 "고규필 연기 내공 엄청나, 폭발적 에너지 느꼈다" [엑's 인터뷰]
2025.02.25 11:55
3040 사로잡은 '퇴마록', '슬램덩크' 이어 신드롬되나
2025.02.25 09:21
부녀회장과 불륜하다 입주자 대표 된 남편…뒷돈 비리까지(탐정들의 영업비밀)[종합]
2025.02.25 08:49
"남편 암 투병X자폐 子" 김태원 아내, 딸 결혼식 반대한 사연 (조선의 사랑꾼)[종합]
2025.02.25 08:14
경수진·고규필 만나니 꿀잼이네…작지만 강한 '백수아파트' [종합]
2025.02.24 17:50
제작자 마동석의 유쾌한 에너지…경수진→최유정 "큰 힘 됐다" (백수아파트)[종합]
2025.02.24 16:26
경수진 "끼 많은 최유정, 네가지 없는 연기 잘 해" (백수아파트)[엑's 현장]
2025.02.24 16:06
'백수아파트' 감독 "봉준호 '미키 17'과 맞붙게 돼 영광"[엑's 현장]
2025.02.24 15:51
신예 노주은, 청초한 미모 빛나네…새 프로필 공개
2025.02.24 11:47
'현역가왕2' 투표 1위에도 불안한 박서진, 생존 가능할까
2025.02.24 11:11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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