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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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대장부 경수진, 진짜 친남매 같아…'사랑하는 우리 누나' 문자" [엑's 인터뷰]
2025.03.07 14:50
"韓 콘텐츠 생태계 동반성장"…넷플릭스, 'KAFA X Netflix 마스터 클래스' 진행
2025.03.07 11:17
유지태, 손예진x이민정과 한 식구 됐다…엠에스팀에 새 둥지 [공식입장]
2025.03.07 11:08
이하늬 "탈세·탈루 없었다…전액 납부, 앞으로도 성실히 이행" 재차 해명 [공식입장]
2025.03.07 10:23
'월드와이드 빌런' 허성태 "제이홉 때문에 눈물 흘리기도"…반전 매력 (냉장고를부탁해)
2025.03.07 09:56
'로비' 박병은·강말금·최시원·차주영·박해수, 독보적 개성을 빚은 탄탄한 앙상블
2025.03.07 09:20
"가족의 확장" 두 딸 입양 정샘물, 연매출 1100억→기부 릴레이 [엑's 이슈]
2025.03.07 09:01
母 이경실에 '생활비 200만 원' 빌린 손보승, 누나도 호출 "카드 좀 달라" (조선의 사랑꾼)
2025.03.07 08:12
"1.5배속·작은 화면 안 돼" 성동일, 목소리 높인 '협상의 기술' 본방사수 (엑's 현장)[종합]
2025.03.06 16:00
안판석→이제훈 뭉쳤다…'협상의 기술', 11조 건 치열한 M&A 세계 [종합]
2025.03.06 15:10
회장님 된 성동일 "안판석 감독, 마음껏 연기하라고…이런 재미 처음" (협상의 기술)[엑's 현장]
2025.03.06 14:38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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