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진 "우울증 숨기고 최대한 밝은 척…힘든 티 안 낸다" [엑's 인터뷰③]
2025.04.06 07:00
박서진 "일 터지고 스스로 되돌아봐…언행 조심 다짐" [엑's 인터뷰②]
2025.04.06 07:00
박서진 "'현역가왕2' 논란 때문에 더 열심히…우승 부담 컸다" [엑's 인터뷰①]
2025.04.06 07:00
NCT 텐, '뮤직뱅크' 정상 찍었다! 솔로 데뷔 첫 지상파 음악방송 1위
2025.04.05 12:20
"강박 내려놓자 비로소 여유 생겨"…영재의 성장법 [엑's 인터뷰③]
2025.04.05 11:50
"뼛속까지 갓세븐"…영재, 자신을 만든 가장 소중한 이름 [엑's 인터뷰②]
2025.04.05 11:50
"괜히 민폐일까 걱정"…배우로 서기까지, 영재의 진심 [엑's 인터뷰①]
2025.04.05 11:50
백청강, 6년 4개월만 근황 공개됐다…가수로 컴백
2025.04.05 08:30
[단독] "'김준수 팽당했다' 소문多 억울…저를 잊지 말아 주세요" (인터뷰③)
2025.04.05 07:00
[단독] "치욕스럽고 노심초사"…버티며 돌파한 김준수 (인터뷰②)
2025.04.05 07:00
[단독] 김준수 "큰일났다 싶더라"…소리로 증명한 '현역가왕2' 경쟁력 (인터뷰①)
2025.04.05 07:00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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