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윤권, S27M 엔터 1호 아티스트 '전속계약' 

[단독] 설운도 "故 현철, 잘 이겨낼거라 믿었는데…황망할 뿐"

'별세' 현철 누구? 무명 딛고 트로트 4대 천왕 등극 '가요계 큰별' 

유니스 코토코, 난치병 환아와 따뜻한 만남…선한 영향력

케플러 예서·마시로, 新걸그룹 메이딘으로 9월 데뷔 [공식입장]

카라, 故구하라까지 '6인 완전체' 신곡 발표 "생전에 녹음한 목소리 더했다" [공식입장]

아일릿·르세라핌 소속사, 민희진 고소…하이브는 전쟁터 [엑's 이슈]

"쉼표가 필요해" 온유, 독보적 보이스로 완성한 공감송 '월화수목금토일' [쥬크박스]

태용 빠진 NCT 127, 올드스쿨 힙합 말아준다…새 챕터 '삐그덕' [쥬크박스]

위너 이승훈, 개성만점 솔로 탄생 예감 '딱 내 스타일이야' [쥬크박스]

바다 VS슈, 반복되는 불화설…해명에도 위태로운 S.E.S. [엑's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