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03 0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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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s HD포토] 치어리더 천온유 '청순함 가득~'

기사입력 2018.06.30 20:47



[엑스포츠뉴스 잠실, 김한준 기자] 3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1회에만 7점을 뽑아낸 두산이 KIA에 12:2 대승을 거두며 어제의 패배를 설욕했다.

두산 치어리더 천온유가 그라운드 행사를 위해 기다리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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