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20 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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팻딘 '볼넷으로 만루위기 자처'[포토]

기사입력 2018.06.03 18:10



[엑스포츠뉴스 광주, 김한준 기자] 3일 오후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4회초 2사 1,2루 KIA 선발투수 팻딘이 두산 박세혁에게 볼넷을 허용한 후 아쉬워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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