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03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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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J 김용국, 솔로 출격 앞두고 윤미래와 만남 인증샷 "영광"

기사입력 2018.06.01 08:30 / 기사수정 2018.06.01 08:31

전원 기자


[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JBJ 출신 김용국이 윤미래와 만났다.

김용국(LONGGUO)은 지난달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번 저의 솔로곡 'CLOVER'를 피처링 해주신 최고의 아티스트 윤미래 선배님과 사진을 찍었어요! 와우! 그리고 타이거JK선배님 Bizzy선배님 주노플로 선배님까지 진짜진짜 영광이었어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타이거JK, 윤미래 등과 함께 찍은 인증샷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 김용국은 대선배들 옆에서 겸손한 포즈를 취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윤미래가 피처링한김용국의 첫 디지털 싱글은 오는 6월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 공개된다. 소속사 춘엔터테인먼트 측은 "용국의 솔로곡은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한 의미로 만든 곡이다. 이에 용국이 직접 작사에 참여하는 등 깊은 뜻이 있어 윤미래의 지원 사격을 받았다. 흔쾌히 피처링을 지원해준 윤미래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won@xportsnews.com / 사진=김용국 인스타그램

전원 기자 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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