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시태그] 고아라X엘, 초밀착 셀카 "'미스 함무라비' 기대해주세요"

[엑스포츠뉴스 이아영 기자] 배우 고아라와 인피니트 엘(김명수)이 초밀착 셀카로 남다른 케미스트리를 발산했다.

고아라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엘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하고 "오늘 밤 미스함무라비 많이 기대해주세요"라고 적었다.

사진 속 고아라와 엘은 한복을 입고 있다. 드라마 촬영으로 쌓은 친분을 과시하듯 가까운 거리가 눈길을 끈다. 또 작은 얼굴에 가득찬 이목구비가 감탄을 자아낸다.

두 사람은 현재 JTBC 월화드라마 '미스 함무라비'에서 각각 신임 판사 박차오름과 원칙주의 판사 임바른으로 분하고 있다. 2회 만에 시청률 4.6%(닐슨 코리아, 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를 기록하며 순항 중이다.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lyy@xportsnews.com / 사진=고아라 인스타그램

이아영 기자 ly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