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05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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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만 감독 '신재웅 퇴장에 강하게 항의'[포토]

기사입력 2018.05.13 16:44



[엑스포츠뉴스 인천, 김한준 기자] 13일 오후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8회초 1사 SK 신재용이 LG 이형종에게 사구를 던져 퇴장을 당하자 힐만 감독이 그라운드에 나와 강하게 항의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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