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5.03 11:06 / 기사수정 2018.05.03 11:07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영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감독 안소니 루소, 조 루소)가 8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굳건한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또한 역대 외화 최단 기간 600만 돌파와 함께 누적 관객수 625만1334명을 기록, 2018년 최고 흥행 개봉작 '블랙 팬서'의 누적관객수 539만6669명, 2017년 12월 개봉한 '신과함께-죄와 벌'의 2018년 관객수 587만1436명 등을 제치고 2018년 최고 흥행작에 등극했다.
개봉 8일 만에 올해 최고 흥행작에 등극한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의 흥행 신기록들은 역대 최다 예매량(120만 장), 역대 최고 오프닝(98만 명), 역대 IMAX 및 4DX 최고 오프닝, 역대 문화가 있는 날 최고 흥행 기록, 2018년 최고 오프닝 기록이다. 역대 최단 기간으로는 개봉 2일째 100만, 개봉 3일째 200만, 개봉 4일째 300만, 개봉 5일째 400만, 개봉 6일째 500만을, 외화 최단 기간 개봉 8일째 600만 관객 돌파 기록까지 모두 새로 경신했다. 이와 함께 역대 일일 최다 관객수, 역대 외화 개봉주 최다 관객수 동원 기록, 역대 개봉 2주차 최고 예매율까지 압도적 흥행 포스를 보여주고 있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의 무한 흥행 질주 요인은 23명의 마블 슈퍼 히어로 출격, 영화 사상 최초 전체 IMAX 촬영의 압도적 스케일, 파격적이고 놀라운 전개, 슈퍼 히어로 그 이상의 매력을 갖춘 캐릭터들의 새로운 케미스트리와 유머 등 수많은 요소에서 찾을 수 있다. 마블 10주년의 클라이맥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는 네이버 9.2, CGV 골든에그지수 96% 등 폭발적인 실관람객 호평에 힘입어, N차 관람 돌풍까지 일으키며 무한 흥행 중이다.
또한 북미에서도 실관람객 평점인 시네마스코어 A를 받는 등 전 세계 호평 및 흥행 신드롬을 가열하고 있으며, 올 여름 개봉하는 '앤트맨과 와스프'에 더불어, '어벤져스4'(제목 미정), '캡틴 마블' 등 마블의 차기작들까지 전 세계의 뜨거운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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