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츠뉴스 이아영 기자] 최근 YG엔터테인먼트와 결별한 배우 구혜선이 새 소속사를 찾는 중이다.
14일 한 매체는 구혜선이 배용준, 김수현의 전 매니저가 설립한 신생 소속사 파트너즈파크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 파트너즈파크 관계자는 "구혜선 씨와 미팅을 한 건 맞다. 하지만 아직 논의 중이다. 계약을 확정한 것은 아니"라고 14일 엑스포츠뉴스에 밝혔다.
구혜선은 지난 12일 14년간 몸담은 YG와 계약을 종료하고, 새 소속사를 물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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