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10.10 07:18 / 기사수정 2017.10.10 07:18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추선특선영화로 돌아온 '럭키'(감독 이계벽)가 시청률 10%를 돌파하며 여전한 저력을 뽐냈다.
9일 KBS 2TV 추선특선영화로 방송된 '럭키'는 10.8%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럭키'가 TV를 통해 방영되자 포털사이트 인기 검색어에 오르는 등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지난해 10월 개봉한 '럭키'는 성공률 100%를 자랑하는 완벽한 카리스마의 킬러가 목욕탕 키(Key) 때문에 무명배우로 운명이 바뀌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유해진 주연의 '럭키'는 유쾌한 사이다 매력과 코믹적인 요소로 697만5290명을 동원하며 흥행했다.
개봉 후 일년만에 안방극장을 찾은 '럭키'는 6일 MBC에서 방송된 '부산행'(12.9%)에 이어 또 다시 10%대를 돌파한 추석특선영화를 기록하게 됐다.
sunwoo617@xportsnews.com / 사진 = '럭키'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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