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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드웨이42번가' 최정원 다리 부상…김선경 대체 투입 (공식)

기사입력 2017.09.30 10:21 / 기사수정 2017.09.30 10:24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에서 활약 중인 도로시 브록 역의 최정원이 29일 다리부상을 입었다. 20주년 무대에 함께 올랐던 김선경이 도로시 브록으로 대체 투입된다.

30일 제작사 샘 컴퍼니는 "김선경은 최정원과 20여년의 우정을 쌓아온 데다, 지난해 '브로드웨이 42번가' 20주년 공연에서 흥행몰이에 주역인 만큼 큰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10월 1일 일요일부터 6회차 공연을 도로시 브록으로 투입된다. 완성도 있는 무대를 이어가는데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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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경은 '군주', '태왕사신기', '장옥정', '마녀의 성', '불타는 청춘' 등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강한 존재감을 지닌 베테랑 배우다. 탄탄한 연기력과 묵직한 존재감,파워풀한 가창력을 바탕으로 최정원, 전수경과 함께 뮤지컬 1세대를 대표한다.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의 뉴 버전 무대를 처음 선보인 20주년 공연을 함께한 멤버이기도 하다.


10월 9일까지 신도림 디큐브아트센터에서 공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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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j3330@xportsnews.com / 사진= 샘컴퍼니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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