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둥이 엄마 맞아?'…슈, 민낯에도 빛나는 미모

[엑스포츠뉴스 정지영 인턴기자] 그룹 S.E.S 멤버 슈가 완벽한 민낯 미모를 자랑했다.

슈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많이 웃자. 그래야 함박웃음. 나 그거 좋아해. 좋은 기운 있는 사람만 만나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슈의 셀카가 담겨 있다. 민소매 원피스와 밀짚모자에서 여름 분위기가 물씬 풍긴다. 특히 화장기가 없는 얼굴에도 변함 없는 슈의 미모와 잡티 하나 없는 피부가 시선을 압도한다.

슈는 지난 2010년 농구선수 임효성과 결혼해 슬하에 임유, 임라희, 임라율 남매를 뒀다.   

jjy@xportsnews.com / 사진=슈 인스타그램

정지영 기자 jj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