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20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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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잠실 KIA-LG전, 시즌 3번째 매진 달성

기사입력 2017.07.01 20:42 / 기사수정 2017.07.01 20:43

채정연 기자

[엑스포츠뉴스 잠실, 채정연 기자] 잠실구장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시즌 팀 간 11차전이 매진을 기록했다. 시즌 3호 매진이다.

잠실구장은 1일 오후 8시 10분부로 잠실구장 25000석이 모두 팔려 매진됐다고 전했다. 이날 잠실구장에서는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시즌 팀 간 11차전이 펼쳐졌다. 양 팀은 각각 선발로 데이비드 허프와 임기준을 내세웠고, 6회초 현재 2-2 동점으로 팽팽히 맞서고 있다.

lobelia12@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채정연 기자 lobelia1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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