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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적인 그녀' 김윤혜, 데뷔 14년만에 첫 사극 도전

기사입력 2017.05.29 08:09

오수정 기자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배우 김윤혜가 데뷔 14년만에 첫 사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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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3년 모델로 연예계에 데뷔해 ‘최강 울엄마’, ‘넌 내게 반했어’, ‘뱀파이어 탐정'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탄탄한 연기력을 입증,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는 김윤혜가 오늘(29일) 첫 방송되는 SBS 새 월화드라마 ‘엽기적인 그녀’에서 정다연 역을 맡아 데뷔 이래 처음 사극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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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적인 그녀’는 조선 최고의 매력남 견우(주원 분)와 엽기 발랄한 그녀 혜명공주(오연서)의 알콩달콩 사랑을 다룬 로맨스 사극 드라마로 묵직한 궁중의 암투와 조선시대 청춘남녀의 매력적인 연애 스토리를 유쾌하게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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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 중 가지고 싶은 것은 모두 가져야 하는 욕망의 화신이자 ‘사임당회’ 모임의 수장으로 한양 사교계의 여왕별로 불리는 정다연 역을 맡은 김윤혜는 이번 드라마를 통해 여태껏 보지 못한 색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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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전작 OCN ‘뱀파이어 탐정’에서는 청순하면서도 신비로운 이미지로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높인바 있는 김윤혜는 이번 작품을 통해 악녀로의 변신을 예고, 역대급 악녀의 등장에 대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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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사극 도전에 대해 김윤혜는 “사극을 꼭 해보고 싶었는데 이렇게 할 수 있어 기쁘다. 악녀라면 악녀인 정다연을 통해 색다른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엽기적인 그녀’는 오늘(29일) 오후 7시 20분 미리보기를 시작으로 오후 10시에 첫 방송된다.

nara777@xportsnews.com / 사진 = 래몽래인, 화이브라더스, 신씨네, 이매진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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