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12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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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코 출신' 서해원, 웰스엔터 전속계약…조현재와 한솥밥(공식입장)

기사입력 2017.05.18 15:29 / 기사수정 2017.05.18 15:29

김선우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서해원이 글로벌 그룹 웰스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웰스엔터테인먼트는 19일 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서해원과 전속계약을 체결 했다고 밝혔다.

서해원은 2009년 미스코리아 인천 선 출신으로 2010년 드라마 SBS '시크릿가든'으로 데뷔 이후 '역전의 여왕' , '대왕의 꿈',' 조선 총잡이' , '미스코리아 ' , '여왕의 꽃' 와 영화 '미라클','레드카펫',,'엽기적인 두번째 그녀' 와 최근 영화 더킹까지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꾸준히 작품활동을 해오며 연기력을 쌓아온 배우다.

이외에도 광고업계 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며 주류,자동차,금융,통신사,화장품,의류,가전제품등 다양한 분야에서 광고모델로 활동 광고계 블루칩으로 떠오르며 꾸준히 러브콜을 받으며 광고모델로도 활약을 펼치고 있다.

소속사는 "서해원은 도시적인 마스크와 미모를 겸비한 배우로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겸비한 실력파 배우다. 영화,드라마 및 다양한 분야에서 전방위적 활동을 펼칠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웰스엔터테인먼트는 조현재,추상미,주재후 등이 소속돼 있다.

sunwoo617@xportsnews.com / 사진 = 웰스엔터테인먼트



김선우 기자 sunwoo6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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