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8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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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따라잡는다'[포토]

기사입력 2017.05.05 16:18



[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어린이날인 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6회말 무사 2루 두산 최주환의 적시타에 2루주자 허경민이 홈을 밟으며 득점에 성공한 뒤 더그아웃에서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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