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3.01 13:20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멍뭉커플' 박보영, 박형식이 한 집에서 밀착 동침한 모습이 포착됐다.
단 2회 만에 시청률 6%를 돌파하는 저력을 과시하며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킨 JTBC 금토드라마 '힘쎈여자 도봉순' 측은 1일 박보영과 박형식이 나란히 누워 닮은꼴 숙면에 빠진 스틸컷을 공개했다.
'힘쎈여자 도봉순'은 선천적으로 어마무시한 괴력을 타고난 도봉순(박보영 분)이 세상 어디에도 본 적 없는 똘끼충만한 안민혁(박형식)과 정의감에 불타는 인국두(지수)를 만나면서 벌어지는 세 남녀의 힘겨루기 로맨스를 그린다.
지난 방송에서는 우여곡절 끝에 안민혁의 경호원으로 취업한 도봉순이 그의 집에서 함께 밤을 보내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안민혁이 여성 연쇄실종사건의 범인을 목격한 도봉순을 보호하기 위해 파견된 경찰이 자신의 경호원으로 오해받고 습격당하는 사건이 벌어지자 불안감을 느낀 것. 그런 가운데 방송말미 인국두가 나타나 도봉순을 데리고 있겠다는 안민혁과 날선 신경전을 벌이며 2회가 마무리돼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최고조에 이른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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