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팅’, '토드(T.O.D: Throne of Dawn)' 업데이트 기념 플러스 쿠폰 추가

[엑스포츠뉴스 서재경 기자] 게임의 설치 전환율과 잔존율을 극대화하는 실행형 사전등록 어플리케이션 ‘루팅’이 매일 새로운 쿠폰을 추가하며 1위 어플 ‘모비’를 바짝 추격하고 있다. 그 가운데 게임 내 콘텐츠를 보다 풍성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 플러스 쿠폰을 새롭게 추가했다.

이번에 플러스 쿠폰을 추가한 게임은 ‘토드(T.O.D: Throne of Dawn)’로, 3일차까지 진행되는 ‘게임 플레이 10분’ 미션을 완료하면 누적 일자에 따라 ‘체력 물방울 50개’, ‘10만 골드’, ‘다이아 200개’ 등을 차등 지급한다. 아울러 미션을 모두 완료하면 ‘다이아 300개’, ‘초특급 장비 보물함 1개’ 등과 교환 가능한 플러스 쿠폰을 추가로 제공한다.

드래곤스템프에서 서비스하는 ‘토드’는 황야 전쟁, 피의 전당, 투신의 길, 혼란 전쟁, 세력 전쟁, 성지 쟁탈전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갖춘 모바일 액션 RPG로, 지난달 30일 3대3 실시간 ‘점령전’을 비롯해 ‘던전 친구 지원 시스템’, ‘던전 물약 사용 시스템’ 등을 추가하는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해 유저들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루팅’은 지속적인 신규 유저 유입을 도모할 수 있는 CPA(Cost Per Action, 특정 행동에 따른 과금) 특화 사전등록 어플리케이션으로 일반적인 사전등록 어플과는 달리 사전등록부터 시작해 론칭 이후 3일 간의 게임 플레이 미션을 완료한 유저에게 누적 일자에 따라 다양한 보상을 지급한다.

특히 ‘루팅’ 내 다양한 활동을 통해 무료로 적립할 수 있는 포인트로 구글 기프트카드, 문화상품권 등 파격적 혜택을 지급하는 ‘레전드 쿠폰’을 구매할 수 있어 유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planning2@xportsnews.com
 

서재경 기자 inseoul@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