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2-23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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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리, 첫 단독 콘서트 전석 매진 "기대에 보답하겠다"

기사입력 2016.11.30 14:22 / 기사수정 2016.11.30 14:28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뮤지컬 배우 마이클리의 첫 단독 콘서트가 티켓오픈 당일 전석 매진됐다.

어제(29일) 공연전문포털사이트 스테이지톡(www.stagetalk.co.kr)에서 단독 오픈한 마이클 리 첫 단독 콘서트 'MICHAEL LEE ROCK PARTY'는 티켓 오픈과 동시에 2회 전석 매진됐다.

27, 28일 양일간 서울 이태원에 위치한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 열리는 'MICHAEL LEE ROCK PARTY'는 연말 파티 콘셉트의 스탠딩 콘서트다. 마이클 리의 첫 단독 콘서트면서 ‘뮤지컬 배우’가 아닌 ‘록스타’로 변신한 마이클 리를 만날 수 있는 기회다. 

80년대를 풍미했던 록음악으로 꾸며진다. 본 조비(Bon Jovi)의 명곡 ‘Always’, ‘It’s My Life’ 등을 비롯해 80년대 국내외에서 인기를 누렸던 록음악의 명곡을 마이클 리의 목소리로 들을 수 있다.

마이클 리는 “첫 단독 콘서트라 무척 긴장하고 있었는데 전석 매진 소식에 너
무 기뻤다”며 “팬 여러분의 사랑과 관심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더 열심히 콘서트를 준비해 멋진 모습으로 팬들의 기대에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1994년 미국 브로드웨이에 데뷔해 활동했던 마이클 리는 2013년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 출연을 기점으로 주 활동 무대를 국내로 옮겼다. 이후 '더 데빌', '서편제' 등 창작 뮤지컬과 '노트르담 드 파리', '에드거 앨런 포' 등 라이선스 뮤지컬에서도 활약했다. 현재 JTBC 오디션 프로그램 '팬텀싱어'에 프로듀서로 출연 중이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 포스터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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