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1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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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상우 '2루까지는 무리였나'[포토]

기사입력 2016.10.14 21:28



[엑스포츠뉴스 김한준 기자] 14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포스트시즌'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준플레이오프 2차전 경기, 8회초 2사 2루 LG 서상우가 1타점 적시타를 날린 후 2루까지 진루하다 세이프 판정이 내려지자 넥센이 합의판정을 요청했다.

합의판정 결과 세이프에서 아웃으로 번복되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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