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8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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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흥련 '사구 맞은부위를 파스로'[포토]

기사입력 2016.09.29 20:41



[엑스포츠뉴스 창원, 김한준 기자] 29일 오후 경남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NC 다이노스의 더블헤더 2경기, 6회초 2사 삼성 이흥련의 사구 부위를 트레이너가 스프레이 파스를 뿌려주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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