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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단공개' 원빈·조인성·공유·김우빈, '태후' 유시진 役 놓쳤다

기사입력 2016.06.06 21:18


[엑스포츠뉴스=전아람 기자] 배우 원빈, 조인성, 공유, 김우빈이 드라마 ‘태양의 후예’를 고사한 사실이 밝혀졌다.
 
6일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6'에서는 ‘배역 전쟁의 승자와 패자, 스타들의 엇갈린 운빨 캐스팅’ 명단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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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운빨 캐스팅 2위로 송중기가 꼽혔다. 송중기는 ‘태양의 후예’ 유시진 역을 통해 글로벌 스타로 급부상 했다. 하지만 유시진 역할을 거절한 배우들이 있다고. 바로 배우 원빈, 조인성, 공유, 김우빈이다.
 
제작진은 군복이 잘 어울리는 배우를 골라 섭외시도 했지만, 캐릭터가 군인이라는 특성상 삭발을 해야 했고, 장기간 해외촬영, 100% 사전제작이라는 점 등을 부담스러워 해 많은 스타들이 유시진 역을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tvN 방송화면


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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